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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주 묻는 질문(FAQ)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 고객이 공통적으로 문의하는 사항 중 일부 입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은 support@mycaresys.com 또는 (213) 351-0000 으로 문의 해주세요.
FAQs
케어시스 펫 드라이룸
최초 수령 후 최소 1주일간은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두신 후 하우스처럼 적응하게 한 다음 간식 보상과 노즈워크 놀이를 통해 드라이룸이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게 해주신 후 사용해 주시면 드라이 할 때도 거부감 없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규조토 바이오 패드의 경우 오염 시 사포로 겉면을 갉아 내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며 파손 시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올인원 필터의 경우 매주 1회 사용 시 한 달에 한 번 청소, 사용 횟수가 많다면 2주에 한 번 청소를 권장드리며 최대 1년 이후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센트파우치의 경우 향이 소진되었을 때 교체 권장드립니다.
1년 무상 A/S이며, 고객 과실 또는 1년 이상 제품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부과됩니다.
서비스 신청은 support@mycaresys.com 또는 (213) 351-0000으로 문의해주세요.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닦아 주시고 드라이룸 사용 중간에 자구 빗질을 해주시는 것이 빠른 건조를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목욕 직후엔 104도(섭씨 40도), 풍량 4단계로 설정하시고 건조가 거의 된 상태에서는 온도를 낮춰주세요.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기초 체력이 높아 최고 온도 104도(섭씨 40도)로 설정해도 젖은 상태에서는 82도(섭씨28도) 정도로 체감되어 덥지 않습니다. 다만 털이 거의 건조된 상태에서는 온도를 조금 낮춰주는 것이 더 편안한 드라이가되니 참고해 주세요.
7방향 입체바람과 바이오패드가 배와 발까지 꼼꼼하게 말려줍니다.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중간에 빗질을 자주 해주시면 건조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케어시스 펫 드라이룸은 안면무풍과 백색소름 기술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특허받은 셔터방식의 슬라이딩 도어는 하우스처럼 문을 열어놓고 사용할 수 있어 적응시간을 줄여줍니다. 드라이룸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노즈워크도 즐기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케어시스 펫 드라이룸의 메인 바람은 바닥과 후면에서 나오고, 다른 방향은 직풍이 아닌 순환되어 건조를 돕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공기의 속도에 주력해 국소적으로 강하게 말리는 일반 드라이기와 달리 페페 펫드라이룸은 공기의 양을 늘려 전체적으로 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얼굴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닿지 않으면서 상단부터 바닥까지 적당한 바람세기와 풍향으로 온풍이 감싸주며 목욕 후 드라이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